[칸(프랑스)=MBN스타 최준용 기자] 배우 정유미가 칸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는 제69회 칸국제영화제(이하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된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부산행(감독 연상호)은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KTX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 프로젝트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는 제69회 칸국제영화제(이하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된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부산행(감독 연상호)은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KTX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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