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CJ제일제당, 순직 소방관 유가족 지원
입력 2007-11-28 17:00  | 수정 2007-11-28 17:00
CJ제일제당은 어제(27일) 발생한 이천공장 화재 진압과 관련해 순직한 2명의 소방관 유가족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 차원의 특별팀을 구성해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의 유가족들을 최대한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이천공장 화재로 50억원에서 100억원 가량 매출 손실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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