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엠카’ 방탄소년단, 컴백하자마자 1위 ‘기염’
입력 2016-05-12 19:5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컴백하자마자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12일 오후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불타오르네로 트와이스 ‘치어업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1위에 호명된 방탄소년단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특히 이번 1위는 컴백과 동시에 이뤄진 성과라 방탄소년단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방탄소년단의 타이틀곡 ‘불타오르네는 에너지 넘치는 일렉트로 트랩 곡이며 수록곡 ‘세이브 미(Save me)는 서정적인 멜로디가 매력적인 곡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김완선, 남우현, 러블리즈, 믹스, 방탄소년단, VAV, 세븐틴, 스테파니, 아이오아이, 악동뮤지션, NCT U, 이하이, 코코소리, 크러쉬, TWICE, 티파니, 히스토리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