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앤이슈 5월 12일 오프닝

안녕하십니까?
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더민주 당선인에 이어 박원순 시장까지 야권 잠룡들 광주에 총 집결하고 있습니다. 대선 탐색전일까요 5월의 구애를 펼치는데,전두환 전 대통령측도 신변 보장되면 가겠다 선언했습니다.

자신의 집에 침입한 도둑, 어느정도 때려야 정당방위일까요. 2년전 도둑을 빨래건조대로 때려 결국 숨지게 한 20대에게..지나친 과잉방어였다. 대법원이 유죄를 확정했습니다.

5월에 식을 올려 한창 허니문일 탤런트 김혜선씨가 심각한 내용의 보도자료를 뿌렸습니다. 난데없는 돈 요구 루머가 돌고 있는데 억울하다고 하네요 심경 알아봤습니다.

5월 12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