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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미리보기] ‘엠카운트다운’ 방탄소년단 컴백에 티파니·남우현 솔로데뷔까지
입력 2016-05-12 17:02 
[MBN스타 남우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인피니트 남우현, 소녀시대 티파니가 ‘엠카운트다운'을 화려하게 물들인다.

12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방탄소년단의 컴백무대는 물론, 소녀시대 티파니와 인피니트 남우현의 데뷔무대가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뿐만 아니라 악동 뮤지션과 크러쉬의 컴백무대까지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들의 향연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엠카를 통해 컴백 방송활동의 스타트를 끊는다. ‘불타오르네와 ‘세이브 미(Save me)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티파니는 이날 ‘엠카를 통해 소녀시대로 데뷔한지 9년만에 솔로로 데뷔한다. 타이틀곡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는 물론, 티파니가 타이틀곡으로 삼고 싶었다고 말할 정도로 매력적인 팝 댄스곡 ‘토크를 준비했다.

역시 6년만에 솔로로 데뷔하는 인피니트의 남우현은 타이틀곡 ‘끄덕끄덕 무대를 방송 최초로 선보인다.

이외에도 이하이, 트와이스, 세븐틴, 아이오아이, 러블리즈, 스테파니, 엔시티 유(NCT U), 김완선&Nok.A, 히스토리, 코코소리, 믹스, 브이에이브이(VAV)가 출연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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