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42개 대학 총학 이명박 지지선언
입력 2007-11-28 11:55  | 수정 2007-11-28 13:55
경남대와 고려대 서창캠퍼스 등 전국 42개 대학의 현역 총학생회장들이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사에서 회견을 열고 "청년실업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현실에서 한나라당의 이명박 후보만이 경제를 살려낼 최적임자라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지지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들은 "동기와 선후배는 물론, 온 국민에게 이를 널리 알려 이 후보와 함께 압도적인 승리를 이루는데 청년 대학생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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