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오지환, `익살꾼 히메네스 때려주고 싶어!` [MK포토]
입력 2016-05-12 16:45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2016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오지환과 히메네스가 장난을 치고 있다.
LG 트윈스는 선발 이준형(시즌 1승 2패)을 앞세워 삼성전 위닝시리즈를 노린다. 이에 맞서 삼성은 시즌 4승 1패를 기록중인 선발 윤성환이 마운드를 지킨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