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석훈, 윤하 이어 `푸른밤` 임시 DJ 발탁
입력 2016-05-12 09:1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SG워너비 이석훈이 윤하에 이어 MBC FM4U '푸른 밤 종현입니다' 임시 DJ로 나선다.
12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석훈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해외 공연으로 자리를 비운 샤이니의 종현을 대신해 청취자를 만난다.
이석훈은 최근 ‘듀엣가요제, ‘슈가맨 등의 프로그램에 활발히 출연하고 있으며 과거 ‘텐텐클럽의 DJ로 활약한 바 있다.
'푸른 밤 종현입니다'는 매일 밤 12시에서 2시까지 방송된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