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깜짝 놀란 토끼눈, 귀여워~` [MK포토]

[매경닷컴 MK스포츠(김포공항) = 이현지 기자] 여자 배구 대표팀 김연경이 12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날 김연경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한편 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대표팀은 12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2016 리우올림픽 세계예선전'이 열리는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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