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한미FTA 비준안하면 신뢰 손상"
입력 2007-11-28 08:55  | 수정 2007-11-28 08:55
웬디 커틀러 미 무역대표부 대표보는 미 의회가 한미 FTA, 자유무역협정을 비준동의하지 않으면 미국의 신뢰를 손상시킬 것이라며 비준동의를 촉구했습니다.
한미 FTA 협상 당시 미국측 수석대표였던 커틀러 대표보는 한 강연에서 협정을 입법화하지 않으면 미국이 믿을 수 없는 무역파트너로 규정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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