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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안타 맞은 스튜어트 `오늘 한화 무섭네` [MK포토]
입력 2016-05-11 19:32 
[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김영구 기자] 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벌어졌다.
팀 역대 최다 9연승에 도전하는 NC는 스튜어트가, 이에 맞선 한화는 이태양이 선발로 나서 5연패 탈출에 나섰다.
2회말 2사에서 NC 선발 스튜어트가 한화 이용규와 로사리오에게 연속안타를 허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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