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의 귀여운 감초 배우 김기두의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는 기태(김기두 분)가 도경(문정혁 분)의 핸드폰으로 걸려오는 오해영(서현진 분)의 전화를 동생 훈(허정민 분)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예쁜 오해영(전혜빈 분)으로 착각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기태는 분노한 훈에게 둘이 다시 만나? 난 진짜 안 준거야 난 몰라 준거 몰라!”라고 발뺌하며 긴장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도경이 나타나자 문 뒤로 숨어 상황을 지켜보다 조용히 문을 닫고 나가는 등 코믹한 장면을 완벽히 소화하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한편 ‘또 오해영은 대기업 외식사업부에서 일하는 동명이인 두 여자 오해영과 미래를 보는 능력이 있는 남자 박도경과의 사이에서 벌어지는 얽히고설킨 내용을 그린 미스터리 로맨스 드라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는 기태(김기두 분)가 도경(문정혁 분)의 핸드폰으로 걸려오는 오해영(서현진 분)의 전화를 동생 훈(허정민 분)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예쁜 오해영(전혜빈 분)으로 착각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기태는 분노한 훈에게 둘이 다시 만나? 난 진짜 안 준거야 난 몰라 준거 몰라!”라고 발뺌하며 긴장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도경이 나타나자 문 뒤로 숨어 상황을 지켜보다 조용히 문을 닫고 나가는 등 코믹한 장면을 완벽히 소화하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한편 ‘또 오해영은 대기업 외식사업부에서 일하는 동명이인 두 여자 오해영과 미래를 보는 능력이 있는 남자 박도경과의 사이에서 벌어지는 얽히고설킨 내용을 그린 미스터리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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