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화보]`홀로서기` 티파니, 큐티·섹시·러블리까지 완벽매력!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지난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첫 솔로앨범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도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티파니는 이날 쇼케이스 내내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한편 티파니의 이번 앨범에는 80년대의 레트로 사운드와 현대의 댄스 그루브 감성이 한 데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의 일렉트로-팝 장르 타이틀 곡 ‘I Just Wanna Dance를 비롯, 세련되고 트렌디한 아메리칸 팝 곡 ‘TALK, 티파니의 첫 자작곡 ‘What Do I Do 등이 수록됐다. 이밖에 ‘FOOL, ‘Yellow Light, ‘Once in a Lifetime 등 총 6 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솔로데뷔 타고난 애교 폭발! "

↑"섹시한 모습도 완벽해~ "

↑"혼자서도 러블리 러블리~"

↑"티파니, 댄스 삼매경~ "

↑" 숨길수 없는 섹시~"

↑"티파니, 눈빛 유혹!"

↑"진짜 티파니가 왔다! "

↑"청순매력에 섹시함까지! "

↑"티파니, 솔로도 사랑해 주실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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