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클레이 모레츠, 브루클린 베컴과 열애 인정…"베컴과 사귀는 게 맞다"
입력 2016-05-10 16:37  | 수정 2016-05-11 16:38

할리우드 배우 클레이 모레츠가 브루클린 베컴과 열애를 공식 인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클레이 모레츠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브루클린 베컴과 열애설에 관해 사귀는 게 맞다”고 인정했다.
앞서 둘은 지난 2014년부터 SNS를 통해 연인 관계를 암시하는 글을 게재했으나 공식적으로 인정하진 않았다.
브루클린 베컴은 영국의 유명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 부부의 아들이다. 클로이 모레츠는 할리우드 신인 배우로 영화 ‘500일의 썸머에서 레이첼 핸슨 역으로 주목받았다.
[디지털뉴스국 홍두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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