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옥영화 기자] 로드FC는 XIAOMI ROAD FC 031 개최를 앞두고 10일 서울 강남구 선릉로 로드FC압구정GYM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파이터 권아솔이 최홍만과 붙고 싶다고 토로하고 있다.
이날 로드FC는 훈련중 부상을 입은 이둘희와 권아솔의 경기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한편, 로드FC XIAOMI ROAD FC 031는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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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로드FC는 훈련중 부상을 입은 이둘희와 권아솔의 경기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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