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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 `골 넣고 윤주태와 싱글벙글` [MK포토]
입력 2016-05-08 15:39 
[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 = 김재현 기자] 어버이날인 5월 8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포항 스틸러스와 FC서울의 K리그 클래식 9라운드 경기에서 서울 데얀이 후반전에서 골을 넣고 윤주태와 기뻐하고 있다.
6승 1무 1패로 6연승을 달리며 리그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서울은 이날 경기에서 포항을 상대로 7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승점 9점으로 리그 8위에 머물고 있는 포항은 강호 서울을 상대로 승점을 쌓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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