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루이 사하 `무리뉴 감독은 좋은 감독` [MK포토]
입력 2016-05-07 20:38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이벤트파크에서 박지성, 루이 사하와 함께하는 '아이 러브 유나이티드' 행사가 열렸다.

루이 사하가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맨유의 레전드 루이 사하와 글로벌 앰버서더 박지성은 이날 맨유와 노리치시티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경기를 팬들과 함께 관람할 예정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