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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옵show’, 첫 방송서 6.4% 기록…아쉬운 ‘동시간대 3위’
입력 2016-05-07 10:32 
사진=어서옵쇼 방송 캡처
[MBN스타 유지혜 기자]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어서옵쇼(어서옵show)가 동시간대 3위로 출발했다.

7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어서옵쇼는 전국 기준으로 6.4%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3위 기록이다.

‘어서옵쇼는 노홍철, 김종국, 이서진이 MC로 나서 게스트의 재능을 판다는 새로운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으로 이서진은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첫 MC 자리를 꿰찼다. 이날 송소희, 안정환과 로봇 휴보가 재능을 팔기 위해 프로그램에 나섰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파퓨아뉴기니는 12.8%, MBC ‘듀엣가요제는 7.5%를 기록했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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