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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박재범·지코…크러쉬 `인털루드` 극찬
입력 2016-05-07 08:5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크러쉬의 새 미니 앨범 ‘Interlude(인털루드)에 대한 동료들의 극찬이 이어졌다.
지난 6일 정오 공개된 크러쉬의 새 미니 앨범 ‘Interlude와 관련해 개코, 박재범, 지코, 그레이, 로꼬, 딘 등이 응원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앨범의 수록곡 ‘9 to 5 (나인 투 파이브)에 참여한 개코는 자신의 SNS를 통해 크러쉬의 별명인 공룡 캐릭터 이모티콘과 함께 힘을 실어주는 코멘트를 달았고, 박재범은 그래 이런거”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코는 Interlude released”라는 코멘트와 함께 ‘두유아빠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웃음을 주었고, 함께 ‘비비드 크루로 활동하고 있는 그레이, 로꼬 등도 파이팅 넘치는 코멘트로 같은 크루 막내 크러쉬를 향해 엄지를 치켜 세웠다.

이어 ‘클럽 에스키모 크루로 함께 활동하고 있는 딘 역시 Crush brings new wave to yall” (크러쉬가 새 그루브를 여러분께 선사합니다)라며 절친다운 응원을 전했다.
한편, 크러쉬는 7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하여 타이틀곡 ‘우아해의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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