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듀엣가요제 육성재, 윤하마저 꺾은 ‘신나는 무대’
입력 2016-05-06 22:49 
‘듀엣가요제 육성재가 윤하를 이겼다.

6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 다양한 가수들과 일반인 참가자들의 듀엣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세번째로 무대에 오른 것은 비투비 멤버 육성재였다. 그의 파트너는 4차원 소녀 장지선.

두 사람은 ‘사랑비를 선곡해 신나는 무대를 꾸몄다. 그 결과 이들은 윤하-김태형 조의 375점을 넘어 415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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