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슬기, 母와 군산 여행 “못 놀아준 게 미안”
입력 2016-05-03 18:47 
배슬기가 어머니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3일 오후 KBS1 ‘6시 내고향에는 배슬기 모녀의 군산 여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배슬기의 어머니는 아빠가 없는 아이가 아닌데, 아빠가 없는 아이가 돼 버려서 못 놀아 주는 게 미안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배슬기는 어렸을 때에도 엄마는 나와 가족을 위해 일을 했다. 그걸 알고 있으니까 엄마랑 같이 시간을 못 보내도 괜찮았다”라고 화답해 눈길을 모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