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北 “6·15공동선언 남측위, 서울서 북남축구대회 제안”
입력 2016-05-03 07:41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노동본부가 오는 8월 서울에서 남북 노동자 축구대회를 열자고 제안했다고 북한의 대남 선전용 매체인 우리민족끼리가 3일 보도했다.
우리민족끼리는 5·1절(노동절) 126돌을 맞아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노동본부가 오는 8월15일에 서울에서 북남 노동자 축구대회를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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