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윤, JYP와 재계약에 쏟아지는 축하 메시지 “의리있네”

배우 송하윤이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이에 따른 팬들의 축하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2일 지난 3년간 동고동락한 배우 송하윤과 계속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재계약에는 그동안 쌓인 서로에 대한 신뢰가 가장 중요하게 작용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송하윤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3년 JYP와 처음 손잡은 송하윤은 영화 ‘제보자,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웹드라마 ‘드림나이트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이 같은 송하윤의 재계약 소식에 팬들은 열심히 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다.” JYP와 재계약한 송하윤, 의리 있어 보인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보여줬으면 좋겠다.” 예쁘고 연기도 잘해서 호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