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 무르익은 사랑스러움…언제 이렇게 컸나
입력 2016-05-02 14:00 
드라마 ‘옥중화에 출연중인 아역배우 정다빈이 한층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정다빈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다빈은 엎드려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며,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자랑했다.

한 아이스크림 CF에 출연해 깜찍한 외모로 ‘아이스크림 소녀라는 애칭을 들었던 정다빈은 17살이 된 이후 한층 성숙해진 미모와 연기력을 보여주며 안방극장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정다빈은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서 옥녀(진세연 분)의 어린 시절로 출연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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