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배우 이광수가 김지원의 목을 가격, 모두를 폭소케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남성 출연자들이 김지원과 커플이 되기 위해 초성 게임에 임하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지원은 치읃으로 시작하는 단어가 좋다”고 말했고 멤버들은 정답을 먼저 외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가장 먼저 도착한 지석진은 종일 침과 동시에 정답을 말하려 했다. 하지만 김지원은 5초의 시간을 주지 않고 1, 5”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종국이 등장했고 다른 이들은 벌써 눈빛이 아니다” 널 보고 있지않다”고 농담을 건넸다. 김종국 역시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에 추카 피카”라는 이상한 말을 뱉고 쓸쓸히 등을 보였다.
이광수는 단호한 결의로 종을 치자마자 목을 가격, 김지원이 숫자를 세지 못하게 했다. 멤버들은 이게 지금 뭐하는 거냐”며 노발대발했고 김지원은 너무 웃긴 나머지 눈물을 쏟았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남성 출연자들이 김지원과 커플이 되기 위해 초성 게임에 임하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지원은 치읃으로 시작하는 단어가 좋다”고 말했고 멤버들은 정답을 먼저 외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가장 먼저 도착한 지석진은 종일 침과 동시에 정답을 말하려 했다. 하지만 김지원은 5초의 시간을 주지 않고 1, 5”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종국이 등장했고 다른 이들은 벌써 눈빛이 아니다” 널 보고 있지않다”고 농담을 건넸다. 김종국 역시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에 추카 피카”라는 이상한 말을 뱉고 쓸쓸히 등을 보였다.
이광수는 단호한 결의로 종을 치자마자 목을 가격, 김지원이 숫자를 세지 못하게 했다. 멤버들은 이게 지금 뭐하는 거냐”며 노발대발했고 김지원은 너무 웃긴 나머지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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