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애경 루나, 피부결 살리는 ‘프로 라인’ 3종 출시
입력 2016-05-02 10:42 
2일 애경의 색조 전문 브랜드 루나가 출시한 ‘프로 라인’ 3종

애경의 색조 전문 브랜드 루나는 기초 메이크업을 도와주는 ‘프로라인 3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루나 프로라인은 워터 밤, 라이팅 베이스, 컨실 파운데이션 등 총 3종이다.
워터 밤은 메이크업 전 피부에 바르는 수분 밤으로 라임, 오렌지, 자몽 등 과일성분을 함유해 수분력을 높인 제품이다. 수분 코팅막을 형성해 베이스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였다는 것이 애경의 설명이다.
라이팅 베이스는 수분에센스, 쉬머링 베이스, 프라이머 기능을 합친 제품이다. 올인원 베이스로 메이크업의 밀착감과 지속력을 강화했다. 또한 입체적인 표현이 가능해 하이라이터 효과를 볼 수 있다.

컨실 파운데이션은 컨실러의 커버력과 파운데이션의 밀착력 등 장점을 모았다.
프로 라인 3종 가격은 워터 밤은 2만8000원, 라이팅 베이스는 2만3000원, 컨실 파운데이션은 3만원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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