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다빈, ‘옥중화’ 촬영현장서 빛나는 미모 ‘꽃보다 더 아름다워’
입력 2016-05-01 16:01 
MBC 새 주말드라마 '옥중화'에서 진세연의 아역을 맡은 배우 정다빈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정다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옥중화 촬영중”이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옥중화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다빈은 벚꽃 나무 아래에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아역배우 출신인 정다빈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티끌 하나 없이 맑은 피부,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다빈은 ‘옥중화에서 전옥서에서 태어나는 기구한 운명을 가진 캐릭터인 옥녀를 연기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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