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그룹 젝스키스가 완전체로 모임에 따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시청률도 상승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16.4%(이하 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주 방송분이 기록한 14.3%보다 무려 2.1%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 성적이다.
이날 ‘무한도전은 ‘토토가2-젝스키스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마지막까지 무대 출연을 고민했던 고지용까지 콘서트 무대에 오르며 6명 완전체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 된 KBS2 ‘불후의명곡은 7.1%를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3대천왕은 각각 5.5%를 기록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16.4%(이하 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주 방송분이 기록한 14.3%보다 무려 2.1%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 성적이다.
이날 ‘무한도전은 ‘토토가2-젝스키스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마지막까지 무대 출연을 고민했던 고지용까지 콘서트 무대에 오르며 6명 완전체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 된 KBS2 ‘불후의명곡은 7.1%를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3대천왕은 각각 5.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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