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김영구 기자]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8라운드 수원삼성과 FC서울의 올시즌 첫 슈퍼매치가 벌어졌다.
수원 삼성은 1승5무1패(승점 8점)으로 6위, 7연승에 도전하는 FC서울은 6승1패(승점 18점)로 단독 선두다.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과 황선홍 전 포항 감독이 슈퍼매치를 관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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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은 1승5무1패(승점 8점)으로 6위, 7연승에 도전하는 FC서울은 6승1패(승점 18점)로 단독 선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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