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차 i30, 호주 '올해의 차' 선정
입력 2007-11-23 16:20  | 수정 2007-11-23 16:20
현대차의 i30(아이서티)가 호주 언론 '카스가이드'로부터 올해의 차로 선정됐습니다.
i30는 99점 만점에 최고 점수인 94점을 획득했으며, 골프GT와 마즈따2, 미쓰비시 랜서 VR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호주의 '올해의 차'는 카스가이드가 매년 유명 자동차 전문가들을 선정해 그해 출시된 모델들을 대상으로 평가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라고 현대차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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