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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측 "FNC엔터 데뷔 서바이벌 5월 방송 예정"
입력 2016-04-28 11:1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FNC엔터테인먼트와 엠넷이 보이그룹 론칭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엠넷 관계자는 2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FNC엔터테인먼트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엠넷에서 방송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5월 방송 계획으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엠넷에서는 그동안 '후이즈넥스트' '믹스앤매치'를 통해 YG엔터테인먼트 위너와 아이콘의 데뷔 과정을 전했다. 이번에는 FNC 소속 남자 연습생들이 실력을 펼쳐 데뷔 기회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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