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모를 2달간 차에…왜?
입력 2016-04-28 10:54  | 수정 2016-04-28 11:15
전국을 돌며 떠돌이 생활을 하다 올해 1월부터 어머니를 모시고 한 야산 움막생활을 한 아들, 평소 지병을 앓고 있던 노모는 추위와 달라진 환경 등에 적응하지 못해 숨졌는데...
사망신고를 하지 않은 채 시신을 2달여 간 차에 싣고 다닌 아들이 검거됐다고 합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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