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마포구)=정일구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의 두 번째 미니앨범 쇼케이스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에이프릴 현주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에이프릴의 두 번째 미니앨범 'Spring'의 타이틀 곡인 '팅커벨'은 14인조 편성의 웅장하고 화려한 스트링 사운드와 경쾌하면서도 다이나믹한 사운드에 에이프릴 멤버들의 청정한 보컬 색이 입혀졌다.
[mironj19@mkculture.com]
에이프릴 현주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에이프릴의 두 번째 미니앨범 'Spring'의 타이틀 곡인 '팅커벨'은 14인조 편성의 웅장하고 화려한 스트링 사운드와 경쾌하면서도 다이나믹한 사운드에 에이프릴 멤버들의 청정한 보컬 색이 입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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