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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명 `다정한 손인사` [MBN포토]
입력 2016-04-25 15:36 
[MBN스타(영등포구)=정일구 기자] KBS2 새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 제작발표회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배우 천정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종연 감독과 배우 천정명, 조재현, 정유미, 이상엽, 공승연, 김재영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마스터-국수의 신은 철옹성 같은 어른들의 세상에 뛰어든 젊은이들의 뒤틀린 욕망과 치명적인 사랑, 그 부딪침 속에서 시작되는 사람 냄새 가득한 인생기를 그려낼 드라마다. 오는 27일 첫 방송.


[mironj19@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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