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국회의원을 지낸 박준선 변호사의 모친 김영자 여사가 어제(23일) 향년 78살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1층 11호실에 마련됐으며 조문은 내일(25일) 오후 1시30분까지 가능합니다.
발인은 내일(25일) 오후 3시 50분 예정입니다.
[ 이성식 기자 | mods@mbn.co.kr ]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1층 11호실에 마련됐으며 조문은 내일(25일) 오후 1시30분까지 가능합니다.
발인은 내일(25일) 오후 3시 50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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