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차이나] 루한, 장예모 감독과 다정하게 “개봉을 기대해”
입력 2016-04-24 00:46 
사진=루한 웨이보
엑소 출신 루한이 장예모(장이머우) 감독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루한은 ‘만리장성(그레이트 월) 더빙이 끝났다. 개봉을 기대해”라는 글과 함께 장예모 감독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루한은 장예모 감독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면서 미소를 띠고 있다.
영화 ‘그레이트 월은 장예모 감독의 할리우드행 작품으로 맷 데이먼, 윌렘 데포 등이 출연한다. 3D로 제작되며 올햐 북미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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