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그룹 비스트 멤버 용준형이 프로젝트 ‘듀엣으로 컴백한다.
용준형은 오는 27일 0시 다비(DAVII)와 함께 듀엣으로 합을 맞춘 프로젝트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
총 2개 트랙으로 구성될 이번 싱글은 두 사람이 팀을 이뤄 작사, 작곡, 가창에 고르게 참여했다. 이는 용준형이 2013년 첫 솔로음반 ‘플라워(Flower) 이후 약 3년 만에 솔로로서 돌아온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 싱글은, 실력파 새 얼굴과 결합해 더욱 실험적이고 유니크한 음악적 세계를 구축한 용준형의 진면모를 확인할 수 있을 것.
다비는 2014년 자신의 이름으로 한 차례 데뷔 싱글을 발표했었을 만큼 매력적인 보컬 역량을 갖춘 신예 싱어송라이터. 용준형과는 노을의 히트곡 ‘이별밖에를 시작으로 최근 발표된 포스트맨 ‘몇 번을 놓아도까지 공동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용준형은 오는 27일 0시 다비(DAVII)와 함께 듀엣으로 합을 맞춘 프로젝트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
총 2개 트랙으로 구성될 이번 싱글은 두 사람이 팀을 이뤄 작사, 작곡, 가창에 고르게 참여했다. 이는 용준형이 2013년 첫 솔로음반 ‘플라워(Flower) 이후 약 3년 만에 솔로로서 돌아온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 싱글은, 실력파 새 얼굴과 결합해 더욱 실험적이고 유니크한 음악적 세계를 구축한 용준형의 진면모를 확인할 수 있을 것.
다비는 2014년 자신의 이름으로 한 차례 데뷔 싱글을 발표했었을 만큼 매력적인 보컬 역량을 갖춘 신예 싱어송라이터. 용준형과는 노을의 히트곡 ‘이별밖에를 시작으로 최근 발표된 포스트맨 ‘몇 번을 놓아도까지 공동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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