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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우리는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 [MK포토]
입력 2016-04-22 21:24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9회초 무사 한화 신성현이 솔로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두산 베어스 선발 유희관은 7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다. 한화 이글스는 선발 송은범은 5.2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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