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태양의 후예 측이 포상 휴가는 불발 됐다고 전했다.
22일 오후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는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제작진이 함께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배경수 CP는 포상휴가를 고민해 봤지만, 스태프가 130명 정도 된다. 모이게 하려고 했지만 모여지지가 않더라”라며 포상휴가 불발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어떤 방식으로든 포상을 하려고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송중기·송혜교 주연의 ‘태양의 후예는 사전제작돼 한중에서 동시에 방송됐다. 또한 최근 지상파 드라마 시청률로써는 30% 돌파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달성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2일 오후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는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제작진이 함께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배경수 CP는 포상휴가를 고민해 봤지만, 스태프가 130명 정도 된다. 모이게 하려고 했지만 모여지지가 않더라”라며 포상휴가 불발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어떤 방식으로든 포상을 하려고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송중기·송혜교 주연의 ‘태양의 후예는 사전제작돼 한중에서 동시에 방송됐다. 또한 최근 지상파 드라마 시청률로써는 30% 돌파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달성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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