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허영지가 연기 도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허영지는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 펠리스에서 진행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제작발표회에서 처음 정극에 도전하는 소감에 대해 처음으로 정극 드라마에서 연기할 수 있게 돼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처음 도전하는 만큼 연구도 많이 하고 걱정도 많았는데 촬영 하면 할수록 제가 연기하는 윤안나에게 빠져들고 있다. 기대 많이 해달라”고 각오를 다졌다.
촬영장 막내로서 많은 선배 중 누가 가장 많이 챙겨주느냐는 질문에 허영지는 모든 분들이 다 잘 챙겨주신다”며 한 명을 꼽자면 파트너인 허정민오빠가 아무래도 부족한 저에게 맞춰서 해주신다. 고맙고 미안하기도 하고, 제가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하며 밝게 웃었다.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분) 때문에 인생이 꼬인 여자 오해영(서현진 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 박도경(에릭 분) 사이에서 벌어지는 동명 오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5월2일 첫 방송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허영지는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 펠리스에서 진행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제작발표회에서 처음 정극에 도전하는 소감에 대해 처음으로 정극 드라마에서 연기할 수 있게 돼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처음 도전하는 만큼 연구도 많이 하고 걱정도 많았는데 촬영 하면 할수록 제가 연기하는 윤안나에게 빠져들고 있다. 기대 많이 해달라”고 각오를 다졌다.
촬영장 막내로서 많은 선배 중 누가 가장 많이 챙겨주느냐는 질문에 허영지는 모든 분들이 다 잘 챙겨주신다”며 한 명을 꼽자면 파트너인 허정민오빠가 아무래도 부족한 저에게 맞춰서 해주신다. 고맙고 미안하기도 하고, 제가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하며 밝게 웃었다.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분) 때문에 인생이 꼬인 여자 오해영(서현진 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 박도경(에릭 분) 사이에서 벌어지는 동명 오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5월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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