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창명, `침착한 사과` [MBN포토]
입력 2016-04-21 20:55 
[MBN스타(영등포구)=이현지 기자] 음주 운전으로 의심되는 교통사고를 낸 뒤 사라졌던 개그맨 이창명이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경찰서로 출두했다.

이날 이창명이 경찰서에 출두해 사과를 하고 있다.

이창명은 21일 11시 30분경 이창명은 포르셰 승용차를 운전하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횡단보도에 있는 신호등을 들이받은 뒤 매니저에게 연락해 사고 수습을 맡기고 현장을 떠났다.

[summerhill@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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