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앤이슈 4월 21일 오프닝

안녕하십니까?
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호남과 영남에 이어 오늘은 충청도까지 갔습니다. 충청대망론도 가져가게 될까요? 그런데 당 내부는 당권 누가 잡냐를 놓고 시끄러워지고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즉석복권 수백장을 훔쳐온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실제로 당첨도 됐다고 하는데요. 신종 복권전문 범죄 보도합니다.

유승민 의원이 여권에서 대선주자 1위로 떠올랐습니다. 총선이 대권주자 지형을 바꾸어놓네요, 김부겸 의원도 급부상하고 있구요. 새누리당에 접근하고 있는 일명 유승민 태풍 주의보 취재했습니다.

4월 21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
저는 60초 뒤에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