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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당` 윤두준, `부끄러움은 나의 몫` [MBN앨범]
입력 2016-04-21 16:33 
"꽈당" 윤두준
[MBN스타(송파구)=정일구 기자] ‘2016 나이키 풋볼 스쿨 챌린지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가락고등학교에서 진행됐다.

윤두준이 경기전 몸을 풀다 넘어져 민망해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JYJ 김준수, 비스트 윤두준, 이기광과 FC MEN 소속 연예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올해 2회째를 맞는 나이키풋볼 스쿨 챌린지는 대한민국 학생들이 스포츠를 즐길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을 감안해 학교를 직접 찾아가서 보다 많이 학생들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만든 나이키의 특별한 스포츠 참여 독려 프래그램이다.


윤두준 "넘어져도 품위는 유지한다"

윤두준 "부끄러움은 나의 몫"

윤두준 "민망함 가득한 미소"

윤두준 "사진은 지워주세요~"

[mironj19@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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