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뉴스] 인천 부평갑 '26표차'로 낙선한 문병호 보전신청, 법원 인용
21일, 인천지법 이연진 판사는 문병호 후보가 인천시 부평구선거관리위원장을 상대로 제기한 투표지 등을 보전해달라고 낸 신청을 인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확보된 투표함 등은 선거무효 및 당선무표 소송의 증거조사가 이뤄질 때까지 보전될 예정입니다.
문 후보는 4·13 총선 때, 불과 26표(0.02%P) 차로 낙서된 바가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21일, 인천지법 이연진 판사는 문병호 후보가 인천시 부평구선거관리위원장을 상대로 제기한 투표지 등을 보전해달라고 낸 신청을 인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확보된 투표함 등은 선거무효 및 당선무표 소송의 증거조사가 이뤄질 때까지 보전될 예정입니다.
문 후보는 4·13 총선 때, 불과 26표(0.02%P) 차로 낙서된 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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