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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7월 천재 뮤지션 ‘BECK’ 첫 내한공연 개최
입력 2016-04-21 15:18 

현대카드는 7월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그래미어워즈를 5차례 수상한 가수 ‘벡(BECK)의 첫 내한공연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공연은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3번째 주인공인 된 벡은 데뷔 이래 현재까지 9장의 메이저 정규앨범을 발표한 미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다. 작년 그래미 어워즈에서는 비욘세, 샘 스미스 등을 제치고 9번째 정규앨범 ‘Morning Phase로 올해의 앨범상을 받았다.
공연관람을 원하는 현대카드 회원은 오는 26일 정오부터 사전예매가 가능하며 일반고객은 27일 정오부터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구입하면 된다. 현대카드로 결제할 경우 20% 할인혜택(1인 4매 한정)을 제공한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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