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개업공인중개사 9만 시대 나는 이렇게 성공했다! 부동산종합서비스업 사업모델로 매월 고정수익 쑥쑥!!
입력 2016-04-21 11:08  | 수정 2016-04-21 11:09
제 12회 매경부동산 자산관리사 합격자 실무 연수교육
지난 2.3 국토부 '종합부동산 서비스 회사 육성' 정책 발표로 대한민국 부동산업계는 비상사태에 돌입했다. 2017년 1월 한미 FTA로 부동산업이 개방되고 로펌이나 하나은행과 대형 건설사들이 부동산업에 진출해 부동산업계가 무한 경쟁시대에 돌입했기 때문이다. 개업 공인중개사가 9만 명이 넘는 현실과 영세업체가 많다는 점에서 이번 대책은 부동산업 종사자들에게 상당히 큰 위기이자 기회이다. 이 정책은 종합부동산 서비스 회사를 육성하기 위해 부동산업체의 전문화 및 기업화를 추진하고 자격별 전문분야 인증제 도입, 주거용, 비주거용 임대관리업의 활성화와 체계 확립이 목표이며, 부동산 서비스산업 진흥법(가칭) 제정까지 추진할 예정이기 때문에 부동산업 종사자들의 변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종합부동산 서비스 육성정책이 발표되면서 매경부동산 자산관리사 교육과 자격증의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 매일경제와 국토교통부 97호로 승인받은 사단법인 한국부동산 자산관리사 협회가 인증한 교육으로 상가빌딩 자산관리, 주택임대관리, 토지자산관리, 주거용 부동산, 부동산경매자산관리 등의 종합 자산관리 내용이 포함되어있다.
부동산관리 회사에 근무하며 매경부동산 자산관리사 교육을 받은 조부영(남,45)씨는 부동산 자산관리 전반에 대한 교육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부동산 실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부동산 중개업뿐만 아니라 자산관리까지 업무능력을 넓히다 보니 수익도 늘어나게 되었죠”라고 소감을 전했다.
개업 공인중개사로 일하면서 매경부동산 자산관리사 교육을 받은 정문희(여,39)씨는 주거, 상가, 토지, 세무 자산관리 교육을 받은 후 고객과의 상담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고객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고 상담에서 만족한 임대인의 소개가 지속적으로 연결되고 있죠”라고 말했다.

매경부동산 자산관리사 교육이 인기 있는 또 하나의 이유는 매경부동산 자산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주택임대관리업을 중심으로 부동산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하우스 회원점 창업과 수익모델을 제공하고 회원점에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주택임대관리업체와 소규모 주택임대관리를 하고 있는 개업 공인중개사들에게 스마트하우스 모바일 앱을 제공하고, 이를 이용해 쉽고 편리하게 주택임대관리를 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또, 스마트하우스 본사에서 주택임대관리를 의뢰할 업체를 찾는 임대인들에게 스마트하우스의 무료 광고 플랫폼을 통해 스마트하우스 전국 회원점을 광고를 해주고 있다.
스마트하우스 전국 회원점을 이용하여 임대 사업 중 겪을 수 있는 임대, 연체, 공실 등의 문제를 대신 해결해주기 때문에 임대인들의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매경부동산 자산관리사 교육대상자는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부동산업 창업 예정자 △부동산업 취업 준비생 △주택임대관리업체 임직원 △시행사,건설사 임직원 △금융권종사자 등이다.
매경부동산 자산관리사 정규교육과정은 서울은 5월 24일 개강하며 부산은 4월 23일 개강한다. 부동산 종합 서비스사업 사업모델과 매경부동산 자산관리사 자격증 활용방안을 통한 창업과 취업 그리고 수익모델 소개 공개 세미나가 서울은 4월 28일 (목) 19시 부산에서는 4월 23일 (토) 13시 진행되며 세미나 참석자에겐 부동산 자산관리 비법서가 제공된다.
매경 부동산자산관리사 교육·자격증 설명회 일정
□ 공개세미나 참석 및 교육 자격문의는 1544-5584/ edu.krpm.co.kr로 하면 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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