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 대통령, 바이오산업·탄소자원화 발전전략 모색
입력 2016-04-21 09:21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오후 청와대에서 제33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겸 ‘바이오산업 생태계·탄소자원화 발전전략 보고회를 주재한다.
박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바이오산업 생태계 확충 방안, 탄소자원화 발전 전략 및 과학기술 외교역량 강화와 관련한 보고를 청취한 뒤 관련 산업 육성에 대한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보고회에는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자문위원 등 모두 140여명이 참석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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