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테이크 이승현, 아내 치웨이 생일 때 보니 ‘달달’
입력 2016-04-21 00:40 
테이크 이승현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그가 아내 치웨이의 생일을 맞아 깜짝 파티를 해준 것이 화제다.

그는 치웨이의 생일에 첫 번째로 축하해주고 싶어 서프라이즈를 급하게 준비했다. 할 말은 많은데 이미 많이 줬다. 이곳에 많은 말은 하지 않을게”라면서 고마워 태어나줘서”라고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티아라를 쓰고 꽃을 든 치웨이와 이승현이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다.

치웨이와 이승현은 중국에서 2013년 방송된 드라마 세계상적령일개아를 촬영하면서 처음 만났으며, 지난 2014년 9월 8일 미국 라스베거스의 시저스 팰리스 호텔에서 결혼했다. 슬하에는 2015년 2월에 태어난 딸 럭키가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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