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병헌 `시크한 입국` [MBN포토]
입력 2016-04-20 18:12 
[MBN스타(인천공항)=천정환 기자] 배우 이병헌이 영화 '싱글라이더' 호주 촬영 분량을 마치고 2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병헌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이병헌은 '싱글라이더'에서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사건의 핵심인물 '재훈'으로 분해 공효진, 안소희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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