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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레오 “올해는 유닛 보단 완전체 모습 보여주는 게 목표”
입력 2016-04-19 17:17 
[MBN스타 남우정 기자] 그룹 빅스가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빅스 레오는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롯데카드 롯데아트홀에서 열린 다섯 번째 싱글 ‘젤로스(Zelo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유닛활동 계획을 묻자 작년에 유닛 활동을 했을 때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올해는 빅스로 많은 모습을 보여주는 게 목표다. 완전체 활동에 더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레오는 지난해 유닛 활동이나 빅스 활동을 할 때 자작곡을 썼었는데 이번에도 빅스를 위한 곡을 쓸테니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빅스의 이번 타이틀곡 ‘다이너마이트는 밝고 따라하기 쉬운 멜로디가 특징인 곡으로 기존에 빅스가 해왔던 장르와는 다른 새로운 펑키하고 세련된 모습을 볼 수 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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